이러니 테스트로 들어가선 아웃소싱에선 TE가 QA라는 인식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
아웃소싱 인사담당자는 QA와 테스트 엔지니어 부터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
ISTQB를 따면 뭐할까 저런거부터가 인식이 바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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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업(중소기업)의 공고를 보겠습니다
QA엔지니어를 모집합니다!!!
물론 QA도 테스트를 업무로 할 수 있는데
이게 주가 되면 테스터거나 테스트 엔지니어인데...;;;
테스트엔지니어 = 테스트 + 테스트 방법을 통한 기능테스트 + 테스트 설계 등 테스트 과정 까지
그럼 잘못된 예를 보여줬으니 맞는 QA직무가 어떤것인지 집어드리겠습니다.
QA엔지니어 경력직을 채용합니다.
자 여기는 우리가 쓰는 간편송금앱 토스의 공고입니다
이제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테스트도 하지만 품질관리와 프로세스구축이나
전반적인 과정을 참여하는게 QA..이라고
생각됩니다.
애자일이야 개발방법론적인것이니...일단 패스를 하고 지라 컨플리언스 갓허브 슬랙등은 업무협엽툴이므로
개발자, 기획자와 소통을 해본것을 물어보는 것입니다.
Tester : 간단하게 스마트폰앱 카카오톡이 새로운 버전이 업데이트가 있다. 그전에 출시전에 미리 쓰면서 사용자관점에서 버그를 찾아 개발자에게 전달하고 그 문제 이슈가 해결되는 과정까지 거기까지 Test Engineer가 할 일이다 TC(Test Case)를 수행하며 테스트하면서 OK,FAIL,NA,NT 과정은 테스터
테스팅은 전문적인 과정이며 제품출시 전 반드시 걸쳐가야할 과정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과정은 절대 아니다.
동적테스트, 정확성테스트 , 자동화 테스트 등 반드시 테스트를 걸치는과정이다
내가 말하는건 QA와 테스트는 다른 직무일 차이일뿐 같은 것으로 분류되서는 안된다라는 것.
QA(Quality Assurance)에 있어서 QA의 몫은 제품에 대해 유의미한 결과를 통해서 상품화하는것이다
성공적인 테스팅과 QA가 완전히 접목이 되었을때 릴리즈 배포가 이후 유저가 앱이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때
불편함을 느끼지않고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것이 QA의 취지와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테스트를 통해 이슈를 잡고 이슈를 개발자와 소통하고 개선하고 Test활동 후에 다음 버전에 개선사항을 QA와 논의를 하고 배포일정에 대해서 협의가 되고 배포가 되면 Tester, QA, 개발자 기획자의 한 결과물이 합쳐서
완제품이 완성된다!
그러므로 QA(품질보증) 제품 생산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존재한다. 제조업에서는 품질관리라는 명칭으로 사용했지만 QA 명칭 자체는 제약업계(연구소포함) IT업계를 통해 많이 알려졌다. 하지만 QA의 인식이 현재는 테스터라는데는 다 공고에서만 봐도 이유가 있다
이게 다 아웃소싱업체의 파국임...;;;
오늘의 결론 QA엔지니어와 테스트 엔지니어의 업무는 너무나 다르다.
QA와 테스트를 하나로 보지말고 테스터는 테스트만의 매력이 있으며 QA는 QA단의 매력이 있다.
비평받습니다!
본 글의 취지는 테스트 엔지니어 또는 테스트가 잘못된 아웃소싱 기업의 공고 , 인식으로 인해 테스트행위를 QA라고 말하는 행위와 테스트에 대한 과정이 아무런 의미없다고 생각하는 인식을 바로잡고 현재 기업들의 공고의 문제점을 바로알리기 위한 목적에 있으며 단순 비판의 취지는 1%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