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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부터 4월까지 유투브 영상편집자로 한복남의 유투브 영상편집자로 콘텐츠를 제작하였다.

소프트웨어 검증, 테스트 업무를 하다가 갑자기 다른 편집쪽에도 흥미가 생겨서 잠깐 짧게

하고싶은 일을 찾아보고 하게 되었으나, 크리에이터 한복남의 요구사항을 맞추는데 어려움이 있어

중간에 안맞는것 같다는 요청과 개인적인 판단으로 그만하게 되었다.

 

본 유투브에 콘텐츠에 대한 소유자만 해당 크리에이터 한복남(주식회사 한복남)에  있다.

영상을 개인,상업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고 기록물을 남기는 것이므로 문제가 없다.

아래영상들도 유투브에 있는 영상들임.

 



간단하게 작업물 영상 소개 

 

1. 남산타워 브이로그 영상

 

 

인트로부터 엔딩까지의 구성이 예능인듯 아닌듯의 연출로 지루하지 않은 10분의 브이로그 영상

 

2. 남자한복 피팅영상 제작 

대표이사가 직접 옷을 입고 촬영하여 편집을 빠르게 갈아입고 다시 입는 것을 간결하게 보여주며

한복의 의상과 어떻게 입는지를 간단하게 보여주었다.

 

 

3. 북촌한옥마을에서 인생샷찍고 오기

 

 

한복남(한복매장)에서 북촌한복마을까지의 가는 모습과 백인제 가옥의 모습을 브이로그식으로 내용을 구성하였다.

분량이 생각보다 뽑을 내용이 없고 촬영된 영상의 내용이 부족해서 6분으로 기획하였다.

 

4. 졸리비 필리핀 페스트푸드점 먹방

내용구성 : 필리핀의 도착한 한복남이 졸리비에서 먹방을 하는 에피소드를 예능식으로 구성하였다. 

 

 

 

 

영상편집의 일부 과정

 

5. 필리핀 씨푸드마켓에서 상인분들과 먹방하기 

한복남이 씨푸드마켓에서 상인들과 필리핀의 음식을 직접체험하고 먹는 장면을

인상적으로 재미있게 여행을 표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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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좌는 2020년 Adobe Premiere CC 2020 최신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어도피 프리미어가 어떤 프로그램인가?

  • Adobe사에서 만든 종합 실시간 영상편집 프로그램이다. 
  • Adobe사가 뭐하는 회사냐고 간단하게 설명하면 사진의 재창조를 하는 포토샵, 포스터나 출판하는 일러스트나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만든 회사이며 Adobe sRGB의 색삼감마값이 있을만큼 그래픽계의 애플만큼 유명한 회사

사실 프리미어가 처음엔 어렵지는 한번 익숙해지면 어떤 영상편집프로그램을 써도 금방적응 될 정도로 그렇게 어렵지 않다. 요즘 방송국에서 프리미어를 쓰는곳도 늘어나고 있다

방송3사가 맥기반의 파이널컷 시스템에서 에디우스 종합편집기로 시스템이 변경된 지 오래다.

일부 방송사의 경우 프리미어도 종편,가편을 하는 경우도 있다.

 

 

프리미어 설치하기 : https://www.adobe.com/kr/creativecloud.html?promoid=ZP46FD38&mv=other#mini-plans-web-cta-creativecloud-card 

불러오는 중입니다...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는 무료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Adobe사의 라인센스를 구입 후 사용해야합니다.

월 25,000원의 이용료를 내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한국에서 이뤄지는 어둠의 경로로 설치하는 방법은 다루지 않겠습디다.

구글링을 통해서 검색하시면 어둠의 경로를 통해 설치할 수 있습니다.

월 62,000원에 어도비의 모든 툴을 쓸 수있는 플랜인데..

좀 부담스런 가격이다 솔직히25,000원도 부담된다

윈도우 정품라인선스가 18만원대에 비하면 

프리미어나 포토샵 단품 패키지를 25000 x 12 = 30만원이지만.

정품라인선스 사용을 권장합니다.

 

 

요즘 크레이티브한 시대에 브이로그나 영상편집을 하여 유투브에 영상을 올리는게 보편화된 시대에

영상편집은 알면 알 수록 좋은 시대다.

 

프리미어에 대한 소개는 여기까지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프리미어를 실행해보겠습니다.

프리미어가 설치되어있다는 전제조건하에 설명합니다.

 

 

 

프리미어를 처음 실행했을때 화면

 

위에 메뉴 상태표시줄과

처음 실행시 홈이라는 환영 팝업이 노출되는데

 

처음의 시작하기전의 영어로 되어있어 난감할 수 있으니 설명추가

 

원래 저 홈 화면이 안뜨다가 2017부터 나오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New Project 를 눌러서 새 프로젝트를 바로 생성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위에 File > New > Project를 걸쳐서도  프로젝트를 생성할수있다 

새 프로젝트 생성의 단축키는 Ctrl + Alt + N키를 누르면 생성이 가능한데

3손가락으로 저걸 누르는게 쉽지 않아서...홈 화면에서 뉴프로젝트를 누르는게 편합니다.

 

 


본격적인 영상 프로젝트 생성 시작 

영상편집의 프로젝트는 포토샵의 PSD파일하나라고 생각하면 된다.

PSD안에 그룹화 백터 오브젝트 등 있는 것같이 프로젝트안에 시퀸스와 소스들이 다 하나로 관리된다.

 

New Project를 눌러서 프로젝트를 생성합니다

 

 

 

뉴프로젝트를 누르면 이렇게 뭔지 모르는 창이 뜨는데

용어를 대충 간략하게 설명해보면 

Timecode : TC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Testcase아님..ㅋㅋ;;) 

TC 01:00:30:29

라고 하면 총 길이가 1시간 30초 29프레임이라고 부른다

여기서 프레임에 대해서 추가설명을 하면 30프레임에 1초가되므로 31프레임부터는 31프레임으로 표시되지 않고 1초로 넘어간다.

 

렌더링이란 간략하게 현재 영상을 플레이가 잘될 수 있도록 인코딩(영상파일을만드는)을 짧게 짧게해서 편집하면서

효과같은것을 끊김없이 보여주기위해 렌더링작업을 한다.

저 렌더링 작업이 그래픽카드에서 처리하는지, 그래픽카드를 안거치고 프로그램으로만 돌릴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이 저것입니다.

 

그럼 영상편집할 프로젝트를 설정하고 OK를 누르면 이제부터 편집을 시작 할 수 있습니다!

 

편집의 시작은 이어서 다음 글에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초적인 이런... 외계난무한걸 ..알면 언젠가 도움이 되기에 설명을 하고 가이드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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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송도 컨벤시아에 열린 1인미디어 페스티벌 행사의 일부코너 중

인천 N방송이 주관하는 영상왕 콘테스트의 시상식이 있었다.

이 행사의 식전 VCR 영상을 만들고 현장에서 상영되었다

본 영상은 OBS경인TV와 함께 만든 영상입니다. 

제작일 : 2018.11.01 -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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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콘텐츠 영상편집 - 2020.02.03 - 2020.04.02  (0) 20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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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란 Domain Name Service를 의미한다

 

여기서 도메인이란 무엇인가.

 

facebook.com 이 도메인이 된다.

 

그럼 도메인 네임 서비스는 무엇일까?

 

페이스북의 원래 주소는 157.240.215.35이다 

 

157.240.215.35의 주소는 원래 IP주소이다 

 

보안상의 이유또는 접속을 간략하기 위해서 영어 또는 한글로 접속 할수 있는 링크를 만드는데

 

이게 도메인이다.

 

즉 쉽게 말해 IP를 영어,한글주소로 변경해주는 서비스다 

 

 

 

 

나무위키에 보면 리소스 레코드를 가지며 레코드는 A, AAAA,NS MX ,SPF PTR등으로 이우러있라고 설명한다.

 

이걸 더 쉽게 풀면

 

A 레코드는 서브도메인을 분류가 가능하다.

facebook.com 의 주소가 있을때 login.facebook.com 페이지에 아이피주소를 지정하고 싶다

 

A 레코드에 이렇게 지정하는게 A레코드 

 

이론적인 TMI는 여까지하고 

 

도메인을 연결시켜주려면 별도로 네임서버가 있어야한다.

 

국내 호스팅업체 가비아나 카페24, 아이네임즈같은 회사의 경우 자체 도메인을 사용할 경우 자체네임서버를 제공한다.

 

ns1.gabia.com 이런식으로 네임서버가 존재하며 이 네임서버는 aaaa.gabic.com으로 대한 정보를 가지고

그 패킷을 aaaa로 전달시켜 주소를 리다이렉션(재연결)을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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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TE(Test Engineer)와 언제부턴가 QA의 업무가 동급이거나 같은 분류로 인식이 되고 있다.

지금은 많이 바뀌는 추세라고 하지만...


잠깐 여기서 QA는 소프트웨어직군의 품질 보증 Quality Assurance QA를 의미한다

하드웨어의 QC,QA는 다르게 구분되므로 유의하길 바라며 

SW QA는 H/W QA에서 있다가 넘어온지 얼마 안된것으로 알고 있다

SW Q/A에서 말하는 품질관리,보증은 비슷하지만 

하드웨어 품질부분에선 ISO 13485, ISO 9001을 다르는 경우가있는데 
소프트웨어 품질부분은 29119 소프트웨어 테스트 품질 29119를 다룬다
그냥 근데 다 똑같은 국제표준 품질인데 분야가 다른것이다

소프트웨어 표준, 보안 표준, 의료기기 제조 표준 등  

각 각의 품질표준 지표가 존재한다..


여기서 29119란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위한 5가지 국제 표준

2007년에 처음 개발되어 2013년에 출시된  표준은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 수명 주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험을 위한
 어휘, 프로세스, 문서, 기술 및 프로세스 평가 모델을 정의한다. (출처 : 위키백과)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 필요한 프로세스 과정과 모델을 정의한 표준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니까 QA라고 다 QA가 아니고 , TE는 제조업계로 보면 QC라고 보면되고

TE는 QA가 아닌 QA안에 속한

테스트를 하는 엔지니어다 영역이 다른 것이다

 

테스트영역, 품질관리 영역.

 

대략, 간단하게 정리를 하자면

 

1. Tester가 테스트를 한다 -> 이슈를 보고한다 ->

이슈가 고쳐지는지 얼마만큼의 개선이 됬는지 여기까지가 테스터의 몫이다 

여기까지는 이렇게 하는건 테스터에 불과하다 

 

테스트에는 단위테스트, 정적테스트, 커버리지 등 여러가지의 방법론이 존재하는데

자동화테스트 등 방법론적으로 접근하여 테스트를 주도하여 테스트를 설계하고 테스트를 하는게 

테스트엔지니어다.

Test Leader가 존재하듯이 PL이 존재한다 Project Leder

테스트전반적인 인력,과정을 관리하는 리더, 프로젝트를 총괄하여 담당하는 책임자 

 

아웃소싱업체의 경우 이런 방법론적인 화이트박스 테스트, 블랙박스테스트

이런거 무시하고 그냥 노동공장처럼 Pass, Fail, N/T, N/A,

여기까지는 이렇게 하는건 테스터에 업무에 불과하지만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건지는 알 수없으나 테스트를 QA 테스트엔지니어라고 칭한다

후..;;

 

 

요즘 인력이 없다는 자동화 테스트 엔지니어등 여러가지도..많습니다.

 

그러니까 테스터는 단순 테스트를 진행하고

테스트 엔지니어는 여러 방법론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그 방법을 기반으로 잡지못한 이슈를 잡는게 테스트엔지니어라고 

개인적으로 결론은 내봅니다...ㅎㅎ

 

 

 

2. 이제 앞으로 다음버전이나 여기서 어떻게 해야

이 버그가 나오지 않게 끔 개발자와 기획단 또는 퍼블리셔와

상의하거나 상위부서와 고객사에 소통하여 품질개선 프로세스,

형상관리(간략하게 전반적인 관리과정)을 진행하한다.

여기부터 QA의 영역이므로 단순 테스트 업무 이외에도 품질 개선 참여해야한다

그러므로 QA는 품질개선,향상이 주업무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경우 테스트도 한다.

이게 바로 테스터와의 차이지만

 

또한 테스트가 단순 테스트만 하는 노무적인 과정은 절대 아니다

테스트는 개발과정 중 반드시 거쳐햐하는 과정이며 이 과정 역시 아무나 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다

단순 기능기반 동작테스트라고 할지라도 프로젝트에 관련이 없으면 참여할 수도 없거니와

테스트역시 전문적인 영역이다 자동화테스트도 불필요한 인력의 TC수행을 줄이기 위해 도입되고 있다.

 

 

SW QA = SQA라고 구분되어지는데 현재 대한민국의 SQA의

인식이 테스터(Tester)로 인식이 되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유는...?!!



이것의 시초는 QA의 인력난이 시작되고 Tester를 양성해서

 좋은 지식을 알려줘서 QA를 양성하자! 라고 시작된 

테스트아웃소싱이 넘쳐나기 시작됬다고 한다.
취지는 좋았으나... 지금의 QA업계의 진입장벽을 낮추었고,

 또한 처우까지 낮아져버린 병목현상이 발생

SW QA의 시작이 된지는 10년이 되가지만 STEN의 권** 대표님이 

이현주(전)님과 같은 분들도 굉장히많은 노력을 하셨지만...

TMI는 여기까지 정리를 하도록 하겠고 

현재 구인공고를 보거나, 실제 고객사나 기업들은 QA를
 단순 Tester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저도 테스트 엔지니어(아웃소싱)업체에서 시작했습니다만 
뭐...
잘못된 예로 

공고를 살펴봅시다.

 

 

아니... QA면 QA지

QATE는 대체 어디서 나온 말이인가

QA+ TE 

그럼 QA도 하고 테스트 엔지니어라는건데

이러면 만능 다 할줄알아야되는건가...?

 

 

 

, QA라면 공고에 품질개선에 관련 업무가 있어야하는데

왜 검증이 들어있는것이고

테스트케이스 설계는 왜 ...;;

테스트엔지니어 공고잖아요

QA라는 말은 빼셔야죠

 

우리나라의 현실이 이렇다

 

QA는 테스트도 할줄 알아야하고 TestCase도 작성할 줄 알아야하고 버그리포팅도 할줄 알아야하고

더 나아가 품질지표관리도 할 줄 알면 좋겠다 

 

TestCase작성은 QA도 할 수 있는 영역이지만 테스트 엔지니어의 영역

 

QA는 말그대로 품질지표,품질개선의 활동을 해야하는데...크흠 

 

 

다른 아웃소싱의 공고를 보겠습니다.

 

 

 

SW QA/ TE 채용

이렇게 보면 QA도 뽑고 TE도 뽑을거야

라고 보이는데

 

 

 

 

직무에는 QA의 직무는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QA의 정상적인 공고는 자동화스크립트 , 또는 BTS협업도구 사용자라던가 

테스트경험자가 우대사항인데 ...

어쨰서 테스트만 하는데 QA/TE라니

 

 

기업체의 공고를 까내리는 의도는 아니지만 QA와 TE를 구분을 하시고

공고를 내야 하는데..

 

 

이러니 테스트로 들어가선 아웃소싱에선 TE가 QA라는 인식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

 

아웃소싱 인사담당자는 QA와 테스트 엔지니어 부터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

 

ISTQB를 따면 뭐할까 저런거부터가 인식이 바껴야한다. 

 

 

==

 

다른 기업(중소기업)의 공고를 보겠습니다

 

 

 

QA엔지니어를 모집합니다!!!

 

 

 

 

물론 QA도 테스트를 업무로 할 수 있는데

이게 주가 되면 테스터거나 테스트 엔지니어인데...;;;

 

테스트엔지니어 = 테스트 + 테스트 방법을 통한 기능테스트 + 테스트 설계 등 테스트 과정 까지

 

 

 

그럼 잘못된 예를 보여줬으니 맞는 QA직무가 어떤것인지 집어드리겠습니다.

 

 

 

QA엔지니어 경력직을 채용합니다.

 

 

 

 

 

자 여기는 우리가 쓰는 간편송금앱 토스의 공고입니다

 

이제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테스트도 하지만 품질관리와 프로세스구축이나

전반적인 과정을 참여하는게 QA..이라고 

 

생각됩니다.

 

애자일이야 개발방법론적인것이니...일단 패스를 하고 지라 컨플리언스 갓허브 슬랙등은 업무협엽툴이므로

개발자, 기획자와 소통을 해본것을 물어보는 것입니다. 

 


Tester : 간단하게 스마트폰앱 카카오톡이 새로운 버전이 업데이트가 있다. 그전에 출시전에 미리 쓰면서 사용자관점에서 버그를 찾아 개발자에게
전달하고 그 문제 이슈가 해결되는 과정까지 거기까지 Test Engineer가 할 일이다 
TC(Test Case)를 수행하며 테스트하면서 OK,FAIL,NA,NT 과정은 테스터

 

테스팅은 전문적인 과정이며 제품출시 전 반드시 걸쳐가야할 과정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과정은 절대 아니다.

동적테스트, 정확성테스트 , 자동화 테스트 등 반드시 테스트를 걸치는과정이다

 

내가 말하는건 QA와 테스트는 다른 직무일 차이일뿐 같은 것으로 분류되서는 안된다라는 것.

 

 

QA(Quality Assurance)에 있어서 QA의 몫은 제품에 대해 유의미한 결과를 통해서 상품화하는것이다

성공적인 테스팅과 QA가 완전히 접목이 되었을때 릴리즈 배포가 이후 유저가 앱이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때

불편함을 느끼지않고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것이 QA의 취지와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테스트를 통해 이슈를 잡고 이슈를 개발자와 소통하고 개선하고 Test활동 후에 다음 버전에 개선사항을 QA와 논의를 하고 배포일정에 대해서 협의가 되고 배포가 되면 Tester, QA, 개발자 기획자의 한 결과물이 합쳐서

완제품이 완성된다!

 


그러므로 QA(품질보증) 제품 생산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존재한다. 
제조업에서는 품질관리라는 명칭으로 사용했지만  QA 명칭 자체는 제약업계(연구소포함)  IT업계를 통해 많이 알려졌다.
하지만 QA의 인식이 현재는 테스터라는데는 다 공고에서만 봐도 이유가 있다

이게 다 아웃소싱업체의 파국임...;;;

 

오늘의 결론 QA엔지니어와 테스트 엔지니어의 업무는 너무나 다르다. 

 

QA와 테스트를 하나로 보지말고 테스터는 테스트만의 매력이 있으며 QA는 QA단의 매력이 있다.

 

 

비평받습니다! 

 

본 글의 취지는 테스트 엔지니어 또는 테스트가 잘못된 아웃소싱 기업의 공고 , 인식으로 인해 테스트행위를 QA라고 말하는 행위와 테스트에 대한 과정이 아무런 의미없다고 생각하는 인식을 바로잡고 현재 기업들의 공고의 문제점을 바로알리기 위한 목적에 있으며 단순 비판의 취지는 1%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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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브이로그에 많이 쓰이는 음악이에요

요즘 유투브에서 많이 쓰더라구요

 

 

 

 

 

⚠️ 본 음원을 유투브영상에 사용하고자 할경우 이 내용을 추가해야 합니다  (복사& 붙여놓기)

––––––––––––––––––––––––––––––

Buddha by Kontekst https://soundcloud.com/kontekstmusic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ShareAlike 3.0 Unported

— CC BY-SA 3.0 --

 

            

Buddha - Kontekst (No Copyright Music).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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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블로그의 개인도메인 서비스가 2020년 12월 31일 이후로 종료된다고 합니다

 

현재 블로그 도메인은 아래 3가지 방식으로 지원해드리고 있는데요,

① blog.naver.com

② blog.me

③ 개인도메인

브라우저 쿠키 보안 정책 변경에 따라,

2021년 1월 부터 네이버 도메인 주소(blog.naver.com)만 사용 가능합니다.

※ 2021년 1월 부터 네이버 도메인 주소(blog.naver.com)를 제외한

나머지 주소로 접근 시 블로그에 정상적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 네이버 공식블로그 본문 출처 ==

 

 

이게 무슨 소리냐하면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도메인의 주소를 개인 도메인으로 설정 한 경우 의미가 없어진다.

 


네이버의 기본 도메인 : http://blog.naver.com/네이버아이디 (O 이것만 사용가능)

네이버id.blog (x) 사용불가

개인도메인 (naverblog.com) (x 사용불가)


간단하게 말하면

이게 변경되는 사유가 구글크롬의 쿠키정책변경에 따라서

네이버도 그걸 맞춘다는데

굳이 왜 크롬에....???

 

 

Adobe Target 및 Google의 SameSite 쿠키 정책

Google Chrome 버전 80부터 도입되는 Adobe Target 및

SameSite IETF 표준에 대한 정보입니다.

 

 

네이버가 밀어부치는 웨일이 크롬기반이라고 하지만

굳이 기존 사용자의 불편을 초래하면서 까지 바꿀이유가...?

 

지난 2월부터 네이버는 쿠키

변경 적용을 실시했습니다.

 

올해 12월31일까지는 blog.me 및 개인도메인을 이용하여 블로그에 접근 시

네이버 도메인 주소(blog.naver.com) 형식의 주소로 이동시켜준다고

명시를 했는데

 

이게 무슨 소리냐면

 

도메인은 DNS(Domain Name Server)라고 해서

주소를 변경해주는 것을 위미합니다

 

A(나 blog.naver.com/blog11) -> B blog234.blog.me 로 바궈 줄게

이것도 도메인 서버스의 일종이고

A(나 naver.com/blog11) -> B (iloveyou.com )를 해주는게 도메인인데

 

원래는 blog.naver.com의 주소는

125.209.214.79 이런 IP형식의 주소다

 

간단하게 숫자의 주소를 영어형식으로 바궈주는게

DNS 도메인서비스인데

네이버에서 쿠키정책변경으로 이제 그게 안된다는게 됩니다

 

핸드폰번호가 그냥 018에서 010으로 바구는데 우리꺼 아니면 안되

이런...

 

간략하게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나는 blog.xxxx.co.kr에

125.209.214.79 이 주소 네이버의 주소를 연결해주는건데

 

이게 이제 안된다는 소리다 .

 

 

현재까지는 정상적으로 개인도메인에 네이버에서

리다렉션(자동으로 링크연결해주는것)을 해주고

있기때문에 연결은 되고 있지만

아마도 내년부터는 연결이 이렇게 안될 거라는 거죠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렇게 검색 할때 노출되는 주소가 의미가 없게 된다

 

명함에 블로그링크를 넣었다던가

 

 

사진 워터마크에 이렇게

도메인링크를 넣었다면

내년부터 페이지가 안뜬다.

 

즉 노출이 되도 안들어가진다는 것이니

상당히 파격적인 내용일 수 밖에 없다

 

 

 

쿠키란 사용자가 특정 홈페이지를 접속할 때

생성되는 정보를 담은 임시 파일인데

특정 사이트를 처음 방문하고 로그인할때 쿠키가 생정되어 브라우저에 저장을

하거나 캐쉬파일이 남게되는데

보안상의 이유로 구글과 보안업계는 HTTPS 보안프로토콜과

쿠키가 도메인안에서서만 남도록 을 권장하고 있는데...

 

걍 이런 개발,보안론적인 이야기를 집어치우고

네이버는 HTTPS를 제공해야 되기때문에 치운다는 것이다.

 

타사블로그 티스토리는 HTTPS SSL을 무료로 제공하며 도메인 등록시 리다렉션을 시켜주지만

네이버는 그런 시스템이 안된다. 꾸준히 문의를하고 요구했지만 할 수 없다고 했고

결국엔 쿠키...핑계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는 

티스토리는 HTTPS 와 개인도메인 인증서를 제공한다.

 

 

네이버도 그냥 SSL인증서 제공해서 cdn으로

리다이렉션 시키면 되잖아...요..

 

티스토리는 해당 쿠키정책에 대해서는 도메인방식을 그대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ssl을 별도로 안사도 되고 티스토리는 2017년부터 제공을 하고 있다

 

 

 

결론 : 워터마크나 포스팅에 되있는 링크들을 바구거나

해야하는 엄청난 노가다가 시작된다.

 

네이버의 빅픽쳐는 무엇일까요...?

 

그럼 오늘 다들 조심히 주소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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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하이지스입니다

올 초부터 지를까 말까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지르고 말았습니다

49만원 아니 50만원짜리의 아이패드 미니 와이파이냐

셀룰러냐, 아니면!

아이패드 큰 그냥 아이패드7세대냐

고민하다가 친구가 고민만 하다간 아무것도 못사 하길래

지르고 왔습니다

아이폰을 쓰고 싶지만 아이폰은 삼성페이같은 간편 결제가 안돼서

아이폰을 쓸 맘이 없는데 큰 태블릿이 필요해서

태블릿을 질러버렸습니다.

애플펜슬까지 셋트로 질르고 왔다.

누가보면 앱등이..아니 애플기기 얼리어댑터인줄...

사실 갤럭시 유저입니다 

갤럭시S10 5G를 메인폰으로 쓰고 있...다는 사실

아 근데 왜 20만정도 더 비싼 LTE모델을 샀냐!

와이파이 찾으러 다니기 귀찮고, 폰 요금제가

무제한이라 50기가 쉐어링 제공이 되므로..

LTE를 선택 

박스를 보니

빨리 뜯고 싶어졌다

 


아이패드 미니5 LTE 64G

애플 공식가격 ₩669,000

(천원반올림하면 67만원) 

 

할부의 노예가 시작되었습니다

!!!

 

64기가 셀룰러 모델입니다!

용량은 64 / 256 두개가 있는데

64기가로 했어요

저의 주 사용목적은

이걸로 사진 찍을 것도 아니고

 

1. 스트리밍위주의 음악감상

2. 유튜브 및 넷플릭스 류 영상스트리밍

3.e-Book이나 논문 읽기

4. 메일 읽기

5. 다이어리 쓰기

 

라 고 쓰고 넷...플과 다이어리 쓰기가

주사용이 될 것 같아서 64기가로 했습니다.

 

 

개봉 시작!!

두근 두근!!

 

 

 

솨아아아악

 

유투버들이 애플제품 뜯을때

포장 엄청 칭찬하던데

 

이런맛인가..?

 

두둥

 

생의 첫 아이패드 개봉기

내 돈 주고 샀지만 오래 써야겠다.

구성품은 본체와 충전 케이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2020년도에

2019년 태블릿을....샀다 

 

구성품은 항상 붙일곳이 애매한

애플 스티커와 보증서, 설명서가 있다.

 

셀룰러 모델이라서 혹시 심 트레이가..??

 

LTE모델이라 심 꼬쳉이가 있을줄 알았는데 ㅇ

애플답게 없네...?ㅋㅋㅋㅋㅋㅋㅋ

 

뭐 이건 핸드폰 박스에 넘쳐나니 ..패스하도록 하고

다른건 다 필요없고

이제 아이패드의 미니를 꺼내봅니다

손바닥이 작은 편은 아닌데

딱딱 뭔가 맞는듯한 길이!

 

제조년일이 2019년...? 

제조일이 2019년입니다

19년모델인데...

20년도에 사는 나란 아이

 

이런거 포장비닐은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하는지 참 신기하다 

 

 

 

구성품은

라이트닝 케이블

설명서

어디다 붙여야할지 모르는 희대의 미스테리

사과 스티커 보증서,

12W 충전기가 있습니다

 

충전기는 집에 QC3.0 9W ,12W충전기가 넘쳐나기에

애플 어댑터는 그냥 박스에 넣어뒀습니다..

휴대하기엔 돼지코가 너무 커.........

출국할때나 들고 갈거야

아니면 중고팔때...써야지

새 라이트닝 케이블도 꺼내지 않았다...ㅋㅋㅋ

 

 

안녕하세요!

이제 아이패드 셋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설정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패드를 충전합니다.

키자마자 배터리가 3프로여서...보조배터리를 꼽았습니다.

저 뒤에 보인이는 라이트닝케이블은 진짜 언제 쓸려나..ㅋㅋㅋㅋㅋㅋ

 

 

빠른 시작

핸드폰의 메시지를 아이패드에서 보고 싶어서

안드로이드에서 Move to IOS로

메시지를 옮겨버렸다.

마치 아이폰 유저인척 하기

 

 

사용자의 아이패드를 활성화 하는 중

 

이 순간부터 애플 리퍼 보증정책이 시작된다.

지문 Touch ID 설정

 

Touch ID 요즘같이

날도 춥고 코로나가 대세인 시국에

FaceID 페이스 아이디있으면 마스크 벗고 얼굴보여주고

플어야하는데

그럴일이 없다

홈버튼의 장점...?!!

 

핸드폰도 요즘 패턴으로 풀고 다니는데

 

완료!!

근데 3년 전에 쓰던 아이폰 8 플러스은

터치아이디설정할때

지문될때마다 햅틱 진동오는데

그게 없어서ㅜ 어색한 느낌이었다

그냥 버튼 누르는 기분

 

 

활성화하려면 아이폰의 암호를 입력하라는데

내 아이폰은 지금 누군가에서 팔렸을 것이고

나 손 안에 없단말이야

암호도 심지어까먹음...

걍 단계 생략하고

아이클라우드 설정가서 초기화해버림..

 

두둥

아이폰..아니

아이패드의 설정이 끝났습니다!

이제 LTE를 사용하기 위해 KT에서 개통해온 LTE유심을 뜯습니다.

 

 

 

 

 

KT에 가서 개통하고 7,700원주고

 

개통해온 나노 NANO SIM입니다

귀엽다 유심 껍데기

LTE/NFC

NFC는 애플기기에선  쓸데없는데 크큭

 

 

 

나와라!!

 

트레이!!

 

 

 

이 유심을 뜯어서 태블릿에 끼워줍니다.

 

이렇게 핸드폰 유심 꼽듯이 꼽으면

 

LTE로 땅!! 잡히고

안드로이드 폰에 있는 앱을 알아서 다운해오고

카카오톡 까지 동기화를 마쳤습니다!

 

 

손가락이 길다면 아이패드를

한손으로 잡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역시 아이패드 에어를 생각안하고

미니를 사길 잘했다.

 

 

 

 

 

아이패드 미니로 찍은 내 폰

생각보다 초점 잘나오는데?

가끔 여행갈떄 막 찍기에 괜찮겠다

셔틀버스 푸시알림..깨알

마스크안끼면 버스못탐의 내용입니다

 

 

이상 아이패드미니 개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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