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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말이죠 2022년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쓰고 있는 에어팟 맥스는

기능상 아무런 이상은 없었어요 배터리도 2년이나 썼는데 짱짱하고

뽑기 운을 잘했나 봐요 하하

에어팟 맥스를 케이스 없이 썼더니 유닛에 흠집이 엄청 생기고

하얀 헤어밴드가 땀으로 인해서 누렇게 변색이 되었는데

밑져야 본전으로 겨울이 오기 전에 새로운 에어팟맥스로 쓰고 싶어서

에어팟 맥스 수리를 예약했다

 

 

 

에어팟맥스의 의 에플케어플러스 가격은 99,000원인데

사실 2년 쓸거면 애플케어플러스를 드는 것을 추천한다

에어팟맥스도 케이스없이 생 날것으로 쓰는 게 굉장히 이쁘기 때문에 


 

에어팟맥스 살때 애플케어를 같이 구매를 했지만

벌써 2년이 다 되어간다!!

이때 안 고치면 흠집으로 살아야 해!!

제발 고쳐주세요!!

 

에어팟맥스는 케이스 없이 쓰는 게 제맛

생폰처럼 그냥 목에 걸고

가방에 두고 다녔더니

어느새 흠집이 갔다

 

모서리 부분이 파인 것도 보이고

언제 까진 것인지 사실 기억이 안 남


에 여기도 까였고요

=
2년 넘게 쓴 에어팟맥스인데헤어밴드 머리 부분도 누레졌다변색된 것도 수리가 되는지 물어봤는데에어팟은 애플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하지 않고진단센터에 보내서 수리를 한다고 한다 

 

뭐 결론은

진단센터를 보내봐야 안다고 하지만 

일단 수리를 맡기기로 했다.

 

우발적 손상에 대한건 보상은 애플케어로 다 보상된다고 하지만

에어팟맥스는 까진 것이나 흠집도 우발적 손상으로 보나보다

핸드폰의 경우는 단순 스크레치나 까짐의 경우는

애플케어에서 보상은 안 해주는데

헤드폰은 이게 다른가보다 

 

애플스토어 홍대점 엔지니어가 기록한 문서를 봐도찍힘이 확인되며 변색이 확인됩니다수리센터 입고를 진행합니다라고 메모가 되어있고수리비는 건당으로 측정돼서 4만 원 이리라고 한다

 

수리가 현황에 대해서도

이메일로 알림을 수사로 보내준다

 

진단센터를 거쳐서 에어팟맥스는 새것으로 돌아왔다얼마에?단돈 4만 원!!애플케어플러스 가격비용은 99,000원인데10만 원을 내고 케이스 없이 이쁘게 쓰다가이렇게 흠집 없는 것으로 수라가 된다면가입비가 아깝지 않다 

 

새것으로 교체하는 김에 이어 패드도 89,000원에 새로 구입했다킹 받는 건 이어 패드는 수리대상에 제외이고파우치로 된 케이스도 수리대상에 제외라서이어 패드가 누레져서 거금을 들여 수리된 에어팟 맥스를 받으면서 새로 구입했다

 


여용 하다!

수리내역서를 보면 물리적 손상 긁힘으로 수리가 된것을 볼수 있고 수리 이후 1년을 보상한다고 한다 

 

\

에플케어플러스는 필수는 아니지만

비싼 애플의 수리를 생각하면 들만도 하다

애플케어 플러스가 없었으면 수리비가 25만원이라고 하더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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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주 가까이 기다려서 받은 맥북

1월 12일 결제 / 1월 26일 출고 준비 중 / 1월 28일 수령

교육 할인받아 구입 116만 원 + 에어팟

 

 

열심히 할부...

 

 

기존에 사용 중인 윈도우 노트북을 포기하고 메인 노트북으로 맥북으로 구입하게 되었다.

이번에 맥북에어를 고르게 된 이유는

M1 이 말도 말고 탈도 많지만

실보다 득이 너무 많았지만 아이폰의 앱을 사용할 수 있고

일단 팬리스!!

(팬이 없단 소리)

 

 

 

 


M1으로 사용하고 느낀 점

1. 아이폰의 앱을 맥에서 사용가능

- 일부 앱의 경우 사용이 불가능

iOS 네이버 지도 앱 실행

 

2. 팬리스

- 침대나 책상에서 노트북 할 때 하드한 작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팬이 돌아가는 걸 보면 거슬려서 팬리스가 쓰고 싶었다.

3. 8코어임에도 나름.. 저렴한 가격

4. 발열

생각보다 발열은 모르겠다

유튜브 후기처럼 발열이 거의 없다시피 한 것도 아니고

무릎에 대고 썼을 때 따뜻하다 허벅지가 따뜻

순수 배터리로만 써도 열이 발생하는데 발열이 적다는 건 모르지만

성능은 만족스..

 

 

애플 실리콘 M1으로 사용했을 때 생기는 단점

 

1. 인텔 기반이 아니기 때문에 패럴 로즈, 가상PC, 부트 캠프를 지원하지 않는다

- arm의 윈도를 돌릴 수 있는 패럴러즈 베타가 나왔긴하지만 암 아키텍쳐 기반의

윈도우는 에뮬레이터가 애플 로제타 번역에 비해 성능이 뛰어나지 않기때문에

로제타처럼 자연쓰럽기 쓸수 없기에.. 윈도우 컴퓨터가 있어야 한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부트캠프를 지원하지 않기에...쓸수가 없다

 

2. 호환성의 문제

확장 프로그램과 플로그인들이 아직 애플 실리콘 기반으로 포팅이 아직 안된 상태라서

쓸 수 있는게 제한적이다

다만 젯브레인의 IDE의 경우 파이참 등 애플실리콘으로 벌써 대응이 되었다

- 다행히 회사의 재택용 가상PC가 윈도우10이라서 회사업무는 원격으로 들어가면

무라없이 수행할 수 있고, 본가에 24시간 향시돌아가는 서버 윈도우PC가 있기에

언제든지 윈도우를 사용헐 수 있기에 극복가능

 

로제타2로 대부분의 기능은 사용이 가능하지만 언제 죽을진 모름 ㅠㅠㅠ

근데 생각보다 안정적임...소름

 

 

1월 28일에 도착했다

퇴근길이 어찌나 설랬는지 두두두둥

이상하게 애플 공홈의 배송은 DHL을 걸쳐서 배송을 우체국으로 이관해서 우체국으로 온다

애플의 DHL을 담당하는 물류가 있는 듯한데,

DHL도 국내배송을 통해 가능한데

왜 굳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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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가격은 뭔가 포장비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포장이 정말 원클릭이다.

두둥 맥북에어!

사실 기존에 쓰던 노트북은 윈도우였고 컴퓨터도 윈도우였지만

언제부턴가 애플워치..부터 시작해서

애플으로 생태계를 바구고 있다

연동성은 진짜 ...너무 편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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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뒷면은 8GB RAM과 256GB SSD

 

 

포장 비닐도 간단하게 칼 없이 스스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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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30W충전기 , C to C 타입충전기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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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애플스티커는 갤럭시쓰는

친구폰에 붙여줬다

이. 제 아이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느끼지만 애플은 케이블마는거

장인이다 어떻게 저렇게 이쁘게 선을 말까...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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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자연스럽게 올려두기

애플의 스테인 마감은 정말 우수하다

영룡한것..

 

충전기는 기본적으로 30W가 제공되지만

맥북에어의 최대출력이 45W까지 가능하다

2015맥북에어는 45와트 충전기를 줬었는뎁...

아니 근데 맥북은 환경을 사랑하지 않나보다

환경을 사랑하면 충전기를 안줬어야...할말하않..

 

맥북 충전기를 허브에 연결하면 PD OUT으로

맥북의 충전은 왠지모르게 되지 않았다.

너무 많은 전력은 쓰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C타입 입력에 충전기를 연결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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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충전 중이 아니라고 뜨며 충전이 안됨...ㅠㅠ

 

결국은 충전기랑 허브 2개를 꼽는 걸로....ㅠㅠ

집에선 뭐.. 상관없으니까 ..?

 

 

맥북을 처음 열면...

맘대로 켜진다

맥북의 부팅음 데에에에에에엥하고 켜진다.

너무 시끄러우니 꺼버리기로..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M1 맥북 불량들을 체크해봤다

첫번째로 흔들어봤지만 틱틱하는 굴러다니는 리는 나지않았다

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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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종이 제거

추 언어를 한국어로 설정하려면 이러면서 시리가 나옴..

주를 추 언어로 발음함...ㅋㅋ

 

처음 딱 시작하면 시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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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일도와 빛샘을 보기위해 모니터 상태부터 체크

이정도면 빛샘없고

균일하다

 

휜색도 제대로 표현해주는 듯 했다,

맥은 사실 회사 컴퓨터로 썼었지만

개인 컴퓨터로 쓰는건 사실 처음이다

 

오피스 깔고

비주얼 스튜디오도 깔고 이러쿵 저러쿵 셋팅 끝

이렇게 나도 모르게 앱등이가 되어간다.

애플제품을 좋아하는건 아닌데 쓰다보니

내가 익숙해지는 듯하다

앱등은..사실 아님

애플 싫어..환경보호 한다면서

핸드폰 충전기 뺏는데 노트북은 주고

앞뒤 안맞음..

 

애플기기의 호환성은 맥북을 쓰면서

다시 한번 생태계의 위대함을 느꼈다.

맥북으로 작업을

하다가

전화가 오면

이렇게 맥북에서 전화를 받을 수 있다

맥북에 있는 마이크로 그대로 전달된다

갤럭시도 이런 기능이 되긴하지만

뭔가 깔아야되는데...이건 좋았다.

 

 

이블속에서 가지고 놀기 좋다

회색 토퍼랑 한 몸

잘어올린다

손 올려보기

사실 실버랑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중에

고민을 했는데 그레이덕후라..

그레이로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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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기기간의 호환성은

정말 신기하게도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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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을 블루투스를 켜서

다시 검색할 필요없이

아이폰에서 페어링한 에어팟을 그대로

연결이 가능해져서 편했다

아이폰에서 페어링 된 상태에서

바로 페어링 상태변경 가능하다!

 

사실 이건 Mac OS 카탈리나인가 그전부터 됬던건데

맥북에서 에어팟이 이렇게 쉽게 되는거보고 신기...

이래서 다들 애플생태계를 못나가는건가 싶다

 

그리고 M1의 신세계

iOS 앱 설치가 가능해서

네이버지도랑 인스타를 노트북으로 바로바로 켜서

할 수 있다!!

 

네이버지도를 어플로 탁탁

켜서 검색가능 한거 정말 편하단 말이지

즐겨찾기로 가도 되지만..

 

쿠팡이츠를 노트북으로 시킬 수 있다니

미친거 아니냐구!!!

 

뭐 작업하다가 아 배고파하고

타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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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가 필요할땐 이렇게!!

 

앞으로 열심히

써보자

작업용 메인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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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하이지스입니다

올 초부터 지를까 말까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지르고 말았습니다

49만원 아니 50만원짜리의 아이패드 미니 와이파이냐

셀룰러냐, 아니면!

아이패드 큰 그냥 아이패드7세대냐

고민하다가 친구가 고민만 하다간 아무것도 못사 하길래

지르고 왔습니다

아이폰을 쓰고 싶지만 아이폰은 삼성페이같은 간편 결제가 안돼서

아이폰을 쓸 맘이 없는데 큰 태블릿이 필요해서

태블릿을 질러버렸습니다.

애플펜슬까지 셋트로 질르고 왔다.

누가보면 앱등이..아니 애플기기 얼리어댑터인줄...

사실 갤럭시 유저입니다 

갤럭시S10 5G를 메인폰으로 쓰고 있...다는 사실

아 근데 왜 20만정도 더 비싼 LTE모델을 샀냐!

와이파이 찾으러 다니기 귀찮고, 폰 요금제가

무제한이라 50기가 쉐어링 제공이 되므로..

LTE를 선택 

박스를 보니

빨리 뜯고 싶어졌다

 


아이패드 미니5 LTE 64G

애플 공식가격 ₩669,000

(천원반올림하면 67만원) 

 

할부의 노예가 시작되었습니다

!!!

 

64기가 셀룰러 모델입니다!

용량은 64 / 256 두개가 있는데

64기가로 했어요

저의 주 사용목적은

이걸로 사진 찍을 것도 아니고

 

1. 스트리밍위주의 음악감상

2. 유튜브 및 넷플릭스 류 영상스트리밍

3.e-Book이나 논문 읽기

4. 메일 읽기

5. 다이어리 쓰기

 

라 고 쓰고 넷...플과 다이어리 쓰기가

주사용이 될 것 같아서 64기가로 했습니다.

 

 

개봉 시작!!

두근 두근!!

 

 

 

솨아아아악

 

유투버들이 애플제품 뜯을때

포장 엄청 칭찬하던데

 

이런맛인가..?

 

두둥

 

생의 첫 아이패드 개봉기

내 돈 주고 샀지만 오래 써야겠다.

구성품은 본체와 충전 케이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2020년도에

2019년 태블릿을....샀다 

 

구성품은 항상 붙일곳이 애매한

애플 스티커와 보증서, 설명서가 있다.

 

셀룰러 모델이라서 혹시 심 트레이가..??

 

LTE모델이라 심 꼬쳉이가 있을줄 알았는데 ㅇ

애플답게 없네...?ㅋㅋㅋㅋㅋㅋㅋ

 

뭐 이건 핸드폰 박스에 넘쳐나니 ..패스하도록 하고

다른건 다 필요없고

이제 아이패드의 미니를 꺼내봅니다

손바닥이 작은 편은 아닌데

딱딱 뭔가 맞는듯한 길이!

 

제조년일이 2019년...? 

제조일이 2019년입니다

19년모델인데...

20년도에 사는 나란 아이

 

이런거 포장비닐은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하는지 참 신기하다 

 

 

 

구성품은

라이트닝 케이블

설명서

어디다 붙여야할지 모르는 희대의 미스테리

사과 스티커 보증서,

12W 충전기가 있습니다

 

충전기는 집에 QC3.0 9W ,12W충전기가 넘쳐나기에

애플 어댑터는 그냥 박스에 넣어뒀습니다..

휴대하기엔 돼지코가 너무 커.........

출국할때나 들고 갈거야

아니면 중고팔때...써야지

새 라이트닝 케이블도 꺼내지 않았다...ㅋㅋㅋ

 

 

안녕하세요!

이제 아이패드 셋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설정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패드를 충전합니다.

키자마자 배터리가 3프로여서...보조배터리를 꼽았습니다.

저 뒤에 보인이는 라이트닝케이블은 진짜 언제 쓸려나..ㅋㅋㅋㅋㅋㅋ

 

 

빠른 시작

핸드폰의 메시지를 아이패드에서 보고 싶어서

안드로이드에서 Move to IOS로

메시지를 옮겨버렸다.

마치 아이폰 유저인척 하기

 

 

사용자의 아이패드를 활성화 하는 중

 

이 순간부터 애플 리퍼 보증정책이 시작된다.

지문 Touch ID 설정

 

Touch ID 요즘같이

날도 춥고 코로나가 대세인 시국에

FaceID 페이스 아이디있으면 마스크 벗고 얼굴보여주고

플어야하는데

그럴일이 없다

홈버튼의 장점...?!!

 

핸드폰도 요즘 패턴으로 풀고 다니는데

 

완료!!

근데 3년 전에 쓰던 아이폰 8 플러스은

터치아이디설정할때

지문될때마다 햅틱 진동오는데

그게 없어서ㅜ 어색한 느낌이었다

그냥 버튼 누르는 기분

 

 

활성화하려면 아이폰의 암호를 입력하라는데

내 아이폰은 지금 누군가에서 팔렸을 것이고

나 손 안에 없단말이야

암호도 심지어까먹음...

걍 단계 생략하고

아이클라우드 설정가서 초기화해버림..

 

두둥

아이폰..아니

아이패드의 설정이 끝났습니다!

이제 LTE를 사용하기 위해 KT에서 개통해온 LTE유심을 뜯습니다.

 

 

 

 

 

KT에 가서 개통하고 7,700원주고

 

개통해온 나노 NANO SIM입니다

귀엽다 유심 껍데기

LTE/NFC

NFC는 애플기기에선  쓸데없는데 크큭

 

 

 

나와라!!

 

트레이!!

 

 

 

이 유심을 뜯어서 태블릿에 끼워줍니다.

 

이렇게 핸드폰 유심 꼽듯이 꼽으면

 

LTE로 땅!! 잡히고

안드로이드 폰에 있는 앱을 알아서 다운해오고

카카오톡 까지 동기화를 마쳤습니다!

 

 

손가락이 길다면 아이패드를

한손으로 잡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역시 아이패드 에어를 생각안하고

미니를 사길 잘했다.

 

 

 

 

 

아이패드 미니로 찍은 내 폰

생각보다 초점 잘나오는데?

가끔 여행갈떄 막 찍기에 괜찮겠다

셔틀버스 푸시알림..깨알

마스크안끼면 버스못탐의 내용입니다

 

 

이상 아이패드미니 개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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